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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여행/교동] 자만벽화마을 : 달동내에 그려진 아름다운 벽화




한옥마을에을 보고 나면 아주 가까운곳에 자만벽화마을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도보로도 얼마 걸리지 않아 한바퀴 둘러보기 좋습니다.


자만벽화마을은 한옥마을거리에서 동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오목대 쪽으로 올라가 이렇게 육교를 건너가게 되면 이렇게 자만벽화마을이 있습니다.





작은 달동내 같은 마을에 이렇게 벽화들이 좁은 골목을 따라 그려져 있습니다.


다른 벽화마을과 크게 다르지 않아 벽화 사진들좀 투척해 보겠습니다.









골목골목 돌다보면 이렇게 카페도 있습니다. 제법 높은 위치에 있어 잠깐 쉬어가며 


시원한 음료 한잔 하기 딱 좋습니다.




그리고 다시 열심히 벽화구경!!






가다보니 으잉!! 갑자기 왠 타조가!!!


자만벽화마을에는 타조도 살고 있습니다.




냄새가 조금 나기는 하지만 생각치도 못한곳에서 타조를 보니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그리고 다시 벽화 구경!!






또 가다보니 꼬지따뽕이라는 곳이 있었는데 이곳도 참 아름다웠습니다.




주인아저씨께서 한참 꾸미고 있었었는데 지금은 어느정도로 되었을지 궁금하네요... 


(이 사진들은 2014년에 찍은 사진들이라서....)



으잉 너는 누구냐!!! 




이렇게 악세서리도 판매하고 있었구요..



벽화도 이곳저것 그려져 있었습니다.



많은사람들이 이곳을 다녀갔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벽화구경!!!









이렇게 마을 규모는 크지 않지만 천천히 둘러보다 보면 한 시간정도는 족히 걸립니다.




게다가 중간중간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도 있으니 차 한잔의 여유를 즐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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