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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상도역] 상도동 오시오떡볶이 : 국물맛이 특이한 떡볶이

 

 


 

집에서 가까운 곳에 블로그 포스팅이 꽤 많은 떡볶이 집이 있어서 한번 가보았습니다.

 

사실 상도터널은 정말 어릴 때부터 가끔씩 다니던 길인데 이런 떡볶이 집이 있는줄은 몰랐습니다.

 


 

바로 상도동에 위치한 오시오떡볶이입니다.

 

 

위치먼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시오떡볶이는 서울시 동작구 상도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가까운 지하철로는 지하철 7호선 상도역 5번출구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상도역에서 상도터널방향으로 오다보면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어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다행이 이른시간에 찾아가서 인지 사람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오픈시간은 정확하진 않지만 오전 11시즈음에 오픈을 한다고 합니다.

 

그날 준비된 재료가 다 떨어지면 바로 영업을 종료하기 때문에 가끔씩은 발길을 돌리는

 

손님도 있다고 하니 멀리서 오실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 그리고 일요일은 휴무이니 참고하세요~!

 

 

내부는 그리 넓지 않습니다. 좁게 3~4명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5개가 있습니다.

 

가격은 떡볶이는 1인분 2,000원 / 만두튀김은 3개 1,200원 5개 2,000원입니다.

 

 

 

일단 떡볶이 2인분하고 만두 5개를 주문했습니다.

 

이후 만두 추가는 3개까지만 되는 것 같았습니다.

 

 

 

주문한지 얼마 되지 않아 바로 나오는 음식~!! 만두는 떡볶이에 버무려져서 나옵니다.

 

 

 

요렇게 파 다진것도 위에 뿌려져 있구요~

 

 

왠지 떡볶이를 젓가락으로 먹으면 안될 것 같아 숟가락 하나만 준비했습니다.

 


 

일단 떡볶이 국물맛이 굉장히 특이했습니다. 일단 고추장맛은 약한편이었구요.

 

그리고 국물에서 무슨 특이한 맛이 나는데 이게 말로 표현도 못하겠고

 

뭐가 들어간건지도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처음 맛보고 ‘이런 떡볶이 맛도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떡볶이는 밀가루 떡을 사용해서 쫄깃쫄깃합니다.

 

특히 떡볶이는 숟가락으로 국물과 먹어야 맛이 나요 ㅋㅋ 그냥먹으면 심심~

 


 

한참먹다보니 꼬마김밥도 보였습니다. 그래서 꼬마김밥도 1인분 주문했어요.

 

꼬마김밥은 1인분에 1,000원이고 3개 나옵니다~!

 


 

꼬마김밥까지 합세해서 다시 한 컷~!!!

 

 

 

꼬마김밥도 국물하고 같이 먹어야 더 맛이 좋습니다.

 


 

오시오떡볶이는 국물이 핵심인것 같습니다. 

 

떡이던 만두던 스푼으로 국물과 함께 떠 먹어야 맛이 좋습니다.

 

 그리고 만두가 바삭바삭합니다.

 

 

 

떡볶이 국물에 버무려져서 그냥 눅눅할만도 한데 시간이 지나도

 

눅눅하면서 바삭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만두입니다.

 

 

 

떡볶이 2인분, 만두 5개, 꼬마김밥까지 총 7,000원 들었는데 둘이서 먹어도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상도동 오시오떡볶이는 일반적인 떡볶이랑은 조금 다르지만 국물맛이 특이한 곳이었습니다.

 

무작정 맛있다 라기 보다는 그냥 숟가락이 자꾸 가는 그런 국물맛!?

 

만두도 국물에 버무려졌어도 중간중간 바삭한 맛이 나는게 좋았구요.

 

떡은 쫄깃쫄깃하지만 맛이 잘 안배어있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이상 상도동 오시오떡볶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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